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색의 숲, 예술을 품다'

안녕하세요. 블링여사에요.
다소 진부하지만 표현이지만^^
가을은 독서의 계절
책읽기 좋은 계절이죠.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11월 한달동안 
'사색의 숲, 예술을 품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소개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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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
- 가을 야외 도서관 : 11.8.(금)~15.(금) 12:00~19:00
- 아트 마켓 : 11.8.(금)~11.29.(금) 12:00~21:00 (매주 금요일)
- (첫번째)음악여행 : 11.8.(금) 19:00~21:00
- (두번째)예술의 밤 : 11.15.(금) 19:00~21:00
- (세번째)낭만의 밤 : 11.22.(금) 19:00~21:00
- (네번째)음악의 밤 : 11.29.(금) 19:00~21:00

행사장소
중앙도서관 서문 앞(잔디밭쪽 입구)
 
참석대상
대학 구성원 및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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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도서관을 개방해서
지역사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11월 한달동안 매주 금요일 야외도서관을 운영하고
전주, 전북의 대표 서점들과 독립서점들의
도서전시와 함께 플리마켓, 공연과 강연 등을 준비해서
찾는 분들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는데요.
 

 
매주마다 다양한 주제로 문화공연과
강연이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깊어가는 계절
문학과 예술, 낭만을 느낄수 있는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